일반 소개팅 앱에 지친 기독교 청년이 갓데이트를 선택할 때 꼭 따져볼 점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인연이 나타나지 않는 기독교 청년들의 현실적 고충 결혼정보 업계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유독 배우자의 신앙을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소위 모태솔로라고 불리는 이들이나 30대 후반에 접어든 크리스천 청년들은 매주 교회에 나가지만 정작 이성 교제의 기회는 갈수록 줄어든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곤 한다. 교회 내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어도 소문이 날까 두려워 선뜻 다가가지 못하거나 이미 대부분의 또래가 결혼을 마쳐 선택지가 좁아진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인 소개팅 어플이나 결정사를 이용해 보기도 하지만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금방 한계에 부딪힌다.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