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타로점, 혹시나 하고 봤는데… 시간만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인터넷으로 뭐든 다 할 수 있잖아요. 타로점도 마찬가지고요. 예전에 친구 따라서 사주 카페 같은 데 몇 번 가봤는데, 그때도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거든요. 그냥 가서 이야기 듣고 나오는 정도? 근데 요즘 좀 싱숭생숭한 일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료 타로점을 한번 봐봤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몇 군데 들어가서 봤는데, 어떤 곳은 카드를 직접 뽑는 것처럼 화면에서 카드를 고르게 되어 있고, 어떤 곳은 그냥 질문에 맞는 결과만 딱 보여주더라고요. 처음엔 카드를 직접 고르는 게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