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타로점, 혹시나 하고 봤는데… 시간만 버린 것 같기도 하고

무료 타로점, 혹시나 하고 봤는데… 시간만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인터넷으로 뭐든 다 할 수 있잖아요. 타로점도 마찬가지고요. 예전에 친구 따라서 사주 카페 같은 데 몇 번 가봤는데, 그때도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거든요. 그냥 가서 이야기 듣고 나오는 정도? 근데 요즘 좀 싱숭생숭한 일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료 타로점을 한번 봐봤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몇 군데 들어가서 봤는데, 어떤 곳은 카드를 직접 뽑는 것처럼 화면에서 카드를 고르게 되어 있고, 어떤 곳은 그냥 질문에 맞는 결과만 딱 보여주더라고요. 처음엔 카드를 직접 고르는 게 좀 더 진짜 같아서 좋았는데, 하다 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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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처음엔 카드 고르는 게 진짜 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과 자체에 집중하니까 조금 허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카드를 고를 때마다 느껴지는 묘한 긴장감, 저도 느껴요. 결과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