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딩홀 대관료와 웨딩플래너, 솔직히 고민되시죠?
일단 박람회부터 가야 할까?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코엑스 결혼박람회나 각종 웨딩 컨설팅 광고입니다. 저도 3년 전, 예비 배우자와 함께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히 박람회를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 웨딩홀 대관료가 이렇게 비싼가?' 하며 놀라기도 했고, 웨딩플래너 상담을 받으며 왠지 모를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죠. 결론부터 말하면, 박람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취향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그 자리에서 당장 계약을 하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로 현장 분위기에 휩쓸려 덜컥 계약금을 냈다가 나중에 위약금을 걱정하며 밤잠 설치는 지인들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