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제작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갑작스러운 교육 콘텐츠 제작 제안 얼마 전 회사 동료가 은근슬쩍 물어왔다. 요즘 HRD 업계에서 마이크로러닝이 대세라는데, 주말이나 퇴근 후에 소소하게 교육 영상을 하나 만들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거였다. 평소 EBS 다시보기나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챙겨보는 편이라, 나도 모르게 '그거 별거 있겠어' 싶어 덜컥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때는 몰랐다. 이게 단순한 영상 촬영이 아니라, 기획부터 편집까지 모든 걸 혼자 짊어져야 하는 일종의 투잡이자 고된 노동이 될 줄은. 마이크로러닝의 함정 마이크로러닝이라는 게 짧게 핵심만 전달하는 거라 만만해 보였다. 10분 내외로 핵심만 짚으면 된다는…